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서구 보훈회관 준공식과 순국선열·호국영령을 기리는 기념식을 열었다.
서구보훈회관은 9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열린 문화 공간이 들어섰으며, 남일경로당과 남부민1동 하하마을건강센터도 입주해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보훈회관 조성은 서구 보훈 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피란수도의 중심’인 서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소통 공간이자 든든한 보훈·복지 인프라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추모 묵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호국영웅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보훈 가족의 명예와 예우를 높이고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