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인천제주 > 인천시청 기사 제목:

인천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정전사고 없는 공동주택

2026-06-19 14:35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4년째 이어온 지자체 최초 전기안전교육…실무중심 교육으로 현장 안전역량 높여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종사자(공무원 포함)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안전교육은 2023년 전국 지자체에선 최초로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전기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을 통해 전기사고 대응 능력과 정전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14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과 연계한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전기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59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인천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차 교육은 전기설비 점검 요령, 전기사고 사례 분석, 계획정전 및 사고정전 발생 시 복전 절차와 대응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 예정된 2차 교육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점검 및 화재 대응, 전기설비 정기검사 업무처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인천시 전기안전교육은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영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전기안전교육을 연계해 현장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전국 최초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과 전기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