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임동일기자] 남양주시는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15일 가평 유일닭강정을 방문해 '나눔 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일닭강정은 지난 3월부터 시 동부권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닭강정을 후원해 왔다. 현재까지 지원한 수량은 총 283박스로, 약 664만 원 상당이다.
유병훈 대표는 "관할지역에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이렇게 현판까지 받게 되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유일닭강정처럼 지역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이 있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촘촘한 나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일닭강정은 가평에 본사를 둔 닭강정 전문점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