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창녕군은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의 방문조사를 6월 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5,591개소로, 일반사업체 5,368개소, 광업·제조업 사업체 223개소이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조사와 방문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조사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고, 방문면접조사는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온라인 응답이 어려운 사업체는 조사원의 안내에 따라 방문조사 기간 중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항목은 총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사업실적(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항목과 산업 특성에 따른 항목으로 구성된다. 수집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