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새만금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마트 수변도시, 옥구배수지, 산업단지 건축현장 등 새만금사업지역 내 주요 건설현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새만금개발청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해 건축·토목·품질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우기 대비 수방대책의 적정성, △배수시설 및 절·성토 사면 관리상태, △흙막이·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구조물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새만금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여름철 폭우로 인한 피해는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새만금개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