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방정책 연구와 재난대응 방안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종 발표대회에는 포항북부·구미·경산·성주·봉화소방서 등 5개 소방서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경산소방서는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변함없는 안전마을 구현을 위한 LoRa 통신 기반 통합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LoRa 기반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 통합경보시스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오는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중앙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