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대한민국 > 식품 기사 제목:

농촌진흥청, 농산부산물부터 맞춤 식품까지,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미래를 본다

2026-06-10 19:05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농촌진흥청, 9~10일 킨텍스서 첨단 식품 기술 연구개발 성과 공유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농촌진흥청은 6월 9일과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엑스포(World FoodTech ConfEx 2026)’에 참여해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분야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농촌진흥청은 첨단 식품 기술 연구 성과와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대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 강화,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기술사업화 연계 기반을 마련해 농업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회 첫날인 9일 오후에는 ‘농산부산물 Eco-순환기술 개발’ 분과를 운영한다.

이 분과는 채소, 과실 등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과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한 자원순환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산·학·연 기관이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산업계 전문가들이 기술사업화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둘째 날(10일) 오전에는 ‘케이(K)-농식품자원 기능성성분 활용기반 고도화’ 분과를 운영한다. 첨단 식품 기술 분야 신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데이터의 전략적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구축·관리 중인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 영양 개발 현황을 살피고, 미래 방향을 진단한다.

이를 통해 성장세가 뚜렷한 맞춤 식품 시장에서 우리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6월 9일 열릴 개막식에서 첨단 식품 기술 분야 우수 기업에 농촌진흥청장상 4점을 시상하고, 민간기업의 기술 개발 노력을 격려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첨단 식품 기술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농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래 먹거리 시장에서 우리 농식품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업과학 기술 기반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농촌진흥청]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