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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도두동에서 현장 밀착 소통 강화

2026-06-10 19:04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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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 운영…최일선 민원 청취․안심 치안 서비스 구현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제주시 도두동주민센터에서‘2026년도 제2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생활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및 치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두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 우범지역 순찰 강화, 생활방범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안전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주민 밀착형 공동체 치안 활성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안전 단속․홍보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시설 및 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목소리가 치안 정책에 반영되어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이 구현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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