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청년회(회장 고혁환)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청년층의 표심이 본격적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이며, 특히 소흘 지역 청년들의 조직적 지지 움직임은 박윤국 후보 캠프의 청년조직 완비와 지역별 청년 지지 기반 확산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흘청년회는 지지선언을 통해 “포천의 발전과 청년의 미래를 기준으로 지지 후보를 결정했다”며 “청년이 떠나는 포천을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포천으로 바꿀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후보에 대해 “포천의 현실을 잘 알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며 “청년 일자리와 기회, 주거와 문화가 살아나는 포천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박윤국 후보는 “소흘 청년들의 지지선언은 포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겠다는 뜻깊은 결단”이라며 “청년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도시, 청년이 일하고 머물 수 있는 포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 캠프는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청년층과의 정책 연대와 지역별 청년조직 결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캠프 측은 청년 일자리, 창업·벤처 지원, 주거 안정, 문화·체육 기반 확충 등 청년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소흘청년회 100여 명의 지지선언은 박윤국 후보의 청년 확장성과 조직력이 확인된 중요한 계기”라며 “청년이 움직이면 포천의 미래도 달라진다. 청년과 함께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