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오는 5월 31일(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늘봄형 도서관학교 활동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늘봄형 도서관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만든 작품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7개 프로그램에서 만든 작품을 볼 수 있다.
주요 작품은 그림 악보, 과학 모형, 팝업북과 모빌, 연극 대본과 표현 활동 자료, 독서 기록장, 시·수필 등 글쓰기 작품, 영어 활동 자료 등이다.
‘늘봄형 도서관학교’는 공공도서관의 공간과 자료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교육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음악, 과학, 공예, 연극, 독서, 글쓰기, 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만든 작품을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