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평창군은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전입 예정자와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학교 1기’ 교육과정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15명이 선정되어 참여하며, 평창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귀농귀촌 및 선도 농가의 우수 사례 탐방과 함께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평창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 전입 희망자와 관내 5년 이내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의지가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창군은 이번 1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귀농·귀촌 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군의 귀농귀촌 활성화를 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