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강원도 > 강원도청 기사 제목:

강원특별자치도, 교육부 RISE→앵커 개편 대응… 체계적 전환과 성과 극대화 종합 계획 마련

2026-05-20 07:40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교육부 개편 방안을 반영한 강원특별자치도 4대 분야 대응계획 수립 마련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개편하는 방안 발표에 대응하여, 도 차원의 종합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개편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의견수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4월 2일 언론보도를 통해 RISE→앵커 개편을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개편은 정책명 변경뿐 아니라 성과평가와 환류를 통해 실효성 중심의 ‘선택과 집중’ 실현, 지방정부의 인재양성 역량 강화, 5극3특·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체제 구축 등 정책 정체성과 운영체계를 전환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①정책명 전환 ②인재양성 역량 강화 ③5극3특·초광역 체제 대응 ④조례 제정 4대 분야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정책명 전환) 정책 정체성 확립과 도민·대학·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5~6월에는 라이즈·앵커 용어를 병행 사용하면서 공문서·홈페이지·홍보물·사업안내문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7월부터 도 모든 사업·기관명·문서·시스템을 앵커 체계로 일괄 전환한다.

(인재양성 역량 강화) 도 자체평가(4~6월) 결과에 따라 1차년도 총사업비의 ±20% 이내에서 성과 환류를 실시하여, 우수 과제·대학은 최대 20% 증액, 미흡 과제·대학은 최대 20% 감축한다.

또한, 우수 단위과제 경진대회(1억 원 이내)를 신규 운영하고, 학기와 현장실습을 교차 이수하는 강원형 코업(Co-op) 시범사업(가칭, 5억 원 이내)을 기획하여 2027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5극3특·초광역 체제 대응) 거점국립대학인 강원대를 중심으로 기존 RISE 대표과제인 강원LRS공유대학에 기술이전 특화 사업을 추가하고 수도권 대학 등과 연계 방안 등을 반영하여 보강 추진한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800억 원, 6개 이내 선정)는 바이오 등 강원 전략산업 분야 대학·기업 협업 과제를 발굴하여 적극 대응한다.

(조례 제정) 고등교육법 개정 및 시행령 제정(8.11. 시행)에 맞춰 법령 위임사항 등을 반영한 강원 앵커 사업 운영의 근거 조례를 제정한다.

도는 대응 계획의 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해 도내 16개 대학, RISE센터, 시·군 RISE 관련 부서, 재단법인 강원인재원 등을 대상으로 5월말까지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아울러 도는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6월 중 도내 대학·시군·센터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이번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지방정부의 인재양성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이라며, “강원의 산업·인재 특성에 맞는 대응 계획을 통해 도내 대학과 함께 청년이 강원에 정착하는 선순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