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휴일인 10일(일) 아침 7시 남면 양덕원·명동리 꽃 심기 봉사 현장을 찾아 하루를 시작했다. 신 후보는 마을 환경 정비 약속에 이어 종교계 소통 행보까지 이어가며 ‘3대가 걷고 싶은 홍천’과 ‘홍천경제지도’를 현장에서 풀어냈다.
■ "양덕원천 환경 정비와 마을별 정비 지원 확대… 3대가 어우러지는 홍천"
신 후보는 오전 7시 홍천군새마을부녀회 남면지회(분회장 22명 참여)가 주관한 꽃 심기 현장(양덕원리, 명동리)을 찾아 분회장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실질적인 마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신 후보는 묵묵히 봉사에 나선 분회장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가꿔주시는 분회장님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남면이 이렇게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마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홍천의 큰 힘"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신 후보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을별 환경 정비 사업 지원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남면 주민들의 숙원인 양덕원천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지역 간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한 신 후보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걷고 싶은 홍천을 위해 구상한 ‘홍천경제지도’를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종교계와 함께하는 소통 행보… "군민의 안녕과 홍천의 평화 기원"
남면 일정을 마친 신 후보는 홍천제일교회 주일예배와 홍천연봉성당 미사에 잇따라 참석해 성도·신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신 후보는 군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신 후보는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종교계의 정신은 홍천 공동체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보듬는 따뜻한 홍천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홍천에 살며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작은 목소리 하나도 정책에 담아내는 ‘경청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