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정장 후보는 11일 오전 서구 선거사무소(염곡로 464번길 24,5층)에서‘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캠프(이하 정직캠프)에 따르면 이번 선대위는 특정 계층이나 조직 중심이 아닌, 20대 청년부터 70대까지 세대와 각 분야별 직능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선대위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하나의 생활권 서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완성된다”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발전하고 있는 서구가 주저않는 일이 없도록 구민들의 현명함을 일깨워주셔서 6월3일 투표장으로 나가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정직캠프 관계자는 “캠프 이름처럼 서로 다른 세대와 직능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참여형 선대위”라며“생활 밀착형 선대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직캠프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세대별 민생 간담회 ▲직능별 현장 정책 제안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과제 발굴 ▲생활SOC 개선 정책 등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민생 선거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