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 운영 화성시립 중앙이음터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테마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의학, 경제, 대중음악, 법률 등 실생활과 밀접한 4가지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진으로는 먼저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운영자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저자로 유명한 이낙준이 참여해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어 경제 전문가 존리가 가족의 경제 독립을 위한 올바른 투자 철학과 소비 습관을 강연하며,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대중음악 속에 녹아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박지훈 변호사가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고품격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의 수강 신청은 오는 5월 7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이음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중앙이음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