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이양섭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체육 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학생들을 위해 ‘2026 고양 체육대학 입시 모의실기테스트 페스티벌’을 2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 관련 진로 및 진학에 관심 있는 고양 관내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현장에는 체육대학 입시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 체육 진학 지원단 30여 명이 함께해 대학입시 실기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했다.
모의실기테스트 종목은 ▲제자리멀리뛰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배근력 ▲10m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5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테스트의 정확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대입에 활용되는 디지털 센서 장비를 활용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측정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각자의 측정 기록을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본인의 실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실기 준비 및 진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를 받았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상대적으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았던 체육계열 입시에서, 공교육 중심의 이번 행사가 체육계열 진로 및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진로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진학지도 교원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고등학교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공교육 중심의 신뢰받는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도자료출처: 고양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