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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준비위원회 누리집 개설, 당신의 한마디가 경기도의 내일이 됩니다!

2026-06-19 15:21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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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복지부터 AI까지 11개 분야 제안 … 당선인에게 전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기다려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누리집 개설과 함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당선인에게 바란다’제안 게시판을 열었다. 도민이 정책‘수요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설계자’로 나서는 통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 도정의 밑그림을 도민과 함께 그리겠다는 취지다.

경기준비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는 경기도의 정책은 도청 안이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불편을 겪고, 가장 절실하게 변화를 바라는 도민이야말로 최고의 정책 설계자라고 밝혔다.

제안할 수 있는 분야는 모두 11개다. 복지, 건강․의료․식품, 농림․축산․해양, 교육․취업, 교통․건설․환경, 도시․주택․토지, 산업․경제․투자, 문화․관광․체육, 소방․재난․안전, 조세․법무, 인공지능(AI) 등 일상과 맞닿은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작은 생활 불편부터 경기도의 미래를 바꿀 큰 그림까지, 도정 전 영역 정책을 도민이 직접 제안한다. 접수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경기준비위 누리집에 접속해 네이버 또는 카카오 계정으로 본인 인증 후 로그인하면 된다. 이후 거주 시․군 선택→제안 분야 선택→작성자․제안 내용 입력 순으로 도민 누구나 몇 분 만에 제안을 남길 수 있다.

경기준비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 민병덕 위원장은 “한 줄의 제안이 누군가에게는 오랜 기다림의 해답이 될 수 있다. 화려한 정책 보고서가 아니어도 좋으니 도민이 느낀 그대로의 목소리를 들려달라”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민 위원장은 “도민이 올린 제안 하나하나를 분야별로 검토해 추미애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도정 운영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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