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9일과 6월 26일, 청소년의 불안과 스마트폰 사용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9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용실 교수가 ‘불안을 알면 부모는 흔들리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청소년기 불안의 다양한 반응과 치료 방법을 살펴보고, 불안으로 인한 자녀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부모가 중심을 잡고 지지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한다.
6월 26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최효주임상심리센터 최효주 센터장이 스마트폰을 둘러싼 자녀와 부모의 입장 차이를 분석, 부모양육태도(PAT) 결과에 따른 맞춤형 스마트폰 지도 팁을 강연한다. 이어 오후 1시까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양육 및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부모교육으로 자녀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소통과 양육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