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신정수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4월 27일, 지역사회 장애당사자 및 보호자 총 5명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여 일상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외식 지원 서비스는 평택시 비전동 소재 요리주점 오어스(OARS)와 협업하여, 격월 1회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어스(OARS) 오보석 대표는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외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은 경험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공간에서만큼은 편안하게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 가족들도 외식과 같은 일상적인 문화를 불편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장애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어스(OARS)는 2024년 1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의 협약 체결 이후 장애당사자 및 가정을 위한 식사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오어스(OARS)와 장애 당사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일상 속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