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인천제주 > 서귀포 기사 제목:

서귀포시, 여름밤 은하수 따라 만나는 견우와 직녀

2026-08-03 12:03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는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져 있다가 칠월칠석 일 년에 한 번 까치와 까마귀가 만들어 주는 오작교 위에서 만난다는 설화가 있다. 올해는 8월 19일이 칠월칠석(음력 7월 7일)이다.

견우별과 직녀별은 각각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거문고자리의 베가(Vega)를 가리킨다. 원래 견우별은 염소자리의 3등급 별인 다비흐(Dabih)였으나, 현대에는 그 별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독수리자리의 1등급 별인 알타이르(Altair)가 견우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두 별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여름 밤하늘 천정 부근에서 관측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맨눈으로 은하수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관측 프로그램은 1일 2회 운영되며 회차별 38명 이내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일 7일 전 오후 6시부터 전날까지 가능하다.

또한, 견우직녀별 관측 이후 9월 5일에는 ‘2026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이 과학관 일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 및 공연, 천체사진 전시회, 천체관측, 과학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