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 노지감귤 및 만감류의 고품질 감귤 출하와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감귤유통지도요원 14명을 8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만 19세 이상으로 감귤 유통 지도 활동에 제약이 없어야 하며, 또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운전이 가능한 자로 차량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이며, 서귀포시 감귤유통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메일 등으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품행·성실성·사회성, 감귤 유통에 관한 전반적 지식 등을 8월 하순에 면접평가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된 감귤유통지도요원은 서귀포시 관내 309개소 감귤 선과장을 방문하여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 및 농가 대상으로도 상품용 감귤 출하 시 품질검사 이행 여부 확인 등의 감귤 유통 전반에 대한 지도 및 감독 업무를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감귤유통지도요원은 제주 감귤의 품질 경쟁력과 유통질서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철저한 현장 지도와 점검으로 상품외감귤 유통을 차단하고, 신뢰받는 감귤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