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양양군 강현면 후진항일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주민 주도형 비즈니스 공동체가 공식 출범했다.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시행사:사회혁신교육원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월 17일 오전 10시 후진항활어회센터(용호리4-13)에서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정관 제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선출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을 일괄 의결했다. 특히 조합의 핵심 사업인 ▲지역활성화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돌봄 서비스 제공 ▲어촌신활력 스테이션(특산물 카페, 다목적 커뮤니티공간 등) 운영을 전문성 있게 책임지고 운영할 이사회 체제를 구축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병찬 이사장은 “양양바다이음 사회적협동조합의 탄생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활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교육과 관광, 카페 사업을 융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주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후진항을 다시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어촌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부 창립기념식에 참여한 후진항 어촌계 최창복 선장은 “오늘 신활력 법인의 시작을 축하하며, 서로 협력해서 좋은 시너지가 나는 관계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중 모범으로 성장해서, 전국적으로 롤모델이 됐으면 좋겠다. ‘양양바다이음 사회적협동조합’ 화이팅” 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향후 ‘양양바다이음 사회적협동조합’은 관계 부처 인가 신청과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주민 중심의 로컬 비즈니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