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광기자] 횡성군은 6월 19일,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관협력 지역복지 실무자 힐링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공공·민간 복지 종사자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이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365채움관 6층 소회의실에서 개회식과 함께 영화를 매개로 삶을 바라보는 ‘영화로 배우는 인문학’ 강좌와 자신만의 향기를 찾으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조향 테라피’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 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 회복과 자율관람 시간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은 “민과 관의 복지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민‧관 복지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 실무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주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