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관기자] 익산시가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현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문화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2일 오후 3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적극행정 및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향 한국CSM인재개발원 대표가 친절·적극행정 교육을 맡아 인사의 중요성과 시민 중심의 민원응대 자세를 설명한다.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역할극으로 재현하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협업의 중요성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정호 익산시장도 역할극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응대의 중요성을 되짚고, 일상 업무에서 친절과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이어 임종근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가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공직자가 갖춰야 할 인권의식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살펴보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행정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는 민선 9기 시정철학인 '익산 대전환,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시정 전반에 친절과 적극행정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친절과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불편부터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공감과 실천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