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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2026-11-02 17:20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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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인근 도시 방문객 700여 명 참여…직접 연근 수확하며 농촌 체험 즐겨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밀양연꽃단지에서 열린 ‘연근캐기 체험행사’에 밀양 시민과 부산·울산·창원·대구 등 인근 도시 방문객 7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밭에 직접 들어가 삽과 호미를 이용해 연근을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연근을 직접 수확하는 농촌 체험을 즐겼다.

행사 전 내린 비로 연밭이 진흙탕이 됐지만,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연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

면적 6만 2,241㎡ 규모의 밀양연꽃단지는 초여름에는 연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가을에는 연근캐기 체험을 제공하며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연근캐기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꽃단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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