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해시는 3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이정험(62)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22년 3월부터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급식지원과 식사 보조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이용자들의 편안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또 김해시 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로식당 급식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총 19회, 76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실적은 209건, 848시간에 달한다.
그는 “내가 가진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로 전해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두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김해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봉사의 가치가 존중받고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