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항포구와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긴급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구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에, 안철준 서장은 방어진, 울산항, 진하, 기장 일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시 안 서장은 파출소를 방문하여 긴급 출동 태세 여부 확인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고, 울산항VTS를 방문하여 국가중요시설의 보안과 안전관리에 대한 업무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해양구조협회(울산지부) 등 민간 구조세력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경과 민간 간의 실질적인 구조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해경 이태희 경비구조과장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장비 점검과 민간 구조 세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치안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