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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폭염, 수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강화한
종로구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신청을 접수한다.대상은 200인조 미만 강제 배출 및 1,000인조 미만 자연유하 부패식 정화조다. 구에서는 설치비를 1
내달, 관철동 젊음의 거리 일대가 한국 고유의 ‘주도(酒道)’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 체험형 전시장으로 변신한다.종로구가 종로청계관광특구 내 소특구인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6월 1
종로구가 6월 14일 한양도성길에서 '제81회 역사와 함께하는 ‘종로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구민들의 몸,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려는 취지다.참여자들은 8시 마로
종로구가 5월 3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주민체감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14만 종로 일상 인생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인 '2025 종로 생활문화축제'와 '2025 종로 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다.주민
종로구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바로 6월 12일 15시부터 18시까지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개최하는 '2025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20일 북촌한옥청에서 열린 흰개미 피해 사진전에 참석했다.사단법인 한국흰개미대책협회(협회장 고남철)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서촌, 북촌 일대 한옥 거주민이 겪는 다양한 흰개미 피
종로구가 밝고 쾌적한 야간 귀갓길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2025년 골목길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다.올해 대상지는 누상동, 연건동 일대로 정했다. 구는 해당 지역에 LED보안등 개량 및 양방향 스
종로구가 5월 23일 15시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아동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한다.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종로구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국가유산(서울 문묘 및 성균관) 수리 현장 공개관람 및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조의 지혜, 한문화의 아름다움이 깃든 국가 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보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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