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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착수보고회 및 기획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 및 회의에는 지역 내 12개 대학교의 학생처장, 총학생
충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도·시군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대전 동구는 올해 말로 약정이 종료되는 구 금고의 차기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금고지정 일반경쟁 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차기 금고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동구의 단일금고로 지정되며,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보건대학교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과 ‘민‧관‧학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
대전 동구는 구정 홍보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대전광역시 동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바로알림’ 문자서비스를 통해 매주 1회
대전 동구는 21일 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신규 아파트 입주 영유아 부모 12명과 함께 ‘생각모아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각모아 나눔데이’는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 환경 개선과 보육
논산시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단 위촉식 및 모니터링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공개모집 및 읍면동 등 기관 추천을 바탕으로 40
충남 천안에서 도로 한복판에 휠체어를 탄 채 서 있던 고령의 노인이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5. 3. 9. 오후 1시 49분쯤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한 교차로에서
천안동남경찰서는 ‘25. 2. 21. 11:00경 50년 전 덴마크로 입양된 양신애(52세)씨가 경찰의 집념 어린 노력 덕분에 친모의 흔적을 찾았다. 비록 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경찰의 도움으로 외가 가족
예산군은 21일 예산읍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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