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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2차) 접수 시작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홍천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홍천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 원을 확보했으며,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주택 101 비주택 76), 지붕개량(취약계층)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 후 잔여 물량은 주택 88동, 비주택 14동, 지붕개량 12동으로, 이는 신청자의 사업 포기 여부나 실제 예산 집행액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2차 추가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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