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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나서

직장인·주간 학습 참여 어려운 주민 대상 학습 기회 확대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부터 직장인과 주간 시간대 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기존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구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만족도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 과정은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디지털 드로잉’과 ‘챗GPT와 AI 활용’, 취·창업 연계가 가능한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 건강 증진을 위한 ‘발레핏 스트레칭’과 ‘소도구 필라테스’ 등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챗GPT와 AI 활용’ 과정은 개강 이후 100%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퇴근 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 또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8일 열린 개강식에서 수강생들은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마련된 점과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구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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