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의암호 명소화 The Wave 프로젝트’ 1단계 기반시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3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The Wave 프로젝트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날까지 사업별 추진현황과

춘천시가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자전거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을 제한한다. 결빙 위험이 높은 도로는 4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단계적으로 통제에 들어가며 자전거

춘천시가 내년도 국비 6,070억 원을 확보, 민선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춘천시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대거 확보했

철원군은 김화읍 도창초등학교에서 지난 2일 전교생 및 학부모가 함께 개최한‘2025년도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2,225,4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철원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철원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금주부터 5,417농가에 218억 6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고정․변동), 밭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로,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

평창군은 계촌 클래식 축제장을 연결하는 계촌천 38m 인도교 설치 공사를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완료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약상 준공기한인 2026년 2월보다 앞선 올해 12월 조기 준

화천산천어축제의 밤하늘을 밝혀줄 산천어등 제작이 한창이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시즌 개막을 알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을 개최

양구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2700여 개 농가에게 약 66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최상순 회장은 12월 1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상순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동해시 발전에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

양구군은 내년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7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내년도 노인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