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자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과 5월 운영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제안서 작성 및 심의 방법’ 특강이 진행됐으며, 조별로 조력자가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제안사업 심의 기법을 익히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로 위원들의 사업 제안 검토와 심의 역량을 높여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은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에 있다”라며 “이번 기회가 내실 있는 주민 제안사업 심의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오는 12일 마감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사업 공모는 주민e참여 또는 제천시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 재정공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