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2026 푸른축제’가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다.
‘푸른축제’는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25회차를 맞이했다.
울산 중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죽련)가 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사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코딩 체험 △자석·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동물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동물등록제 및 유기동물 발생 방지 홍보활동, 청소년 포스터 공모전 홍보활동 등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 △개막식 △축하 공연 △청소년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 순서에서는 아코디언연구소의 아코디언 연주, 미래지식산업연구소의 로봇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에서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육성 유공자 2명과 모범 청소년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동물등록제 및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청소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2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푸른축제의 주요 행사인 청소년 경연대회 순서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춤과 타악기 연주,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기타 및 색소폰, 비보이팀 축하 공연과 관객들의 무작위 춤 공연(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