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대학생,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위드 유(With U)’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의 후원금 1,46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위드 유(With U)’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지도자(멘토)와 피조언자(멘티)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 5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지도자(멘토)와 피조언자(멘티) 각 20명을 선발했다.
이어서 5월 23일 오후 4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대학생 지도자(멘토)와 아동·청소년 피조언자(멘티)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도자(멘토)와 피조언자(멘티)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15차례에 걸쳐 △교과목 중심 일대일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 △심리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한국석유공사 탐방 및 피조언자(멘티) 진로·진학 설계 프로그램 △학습 내용과 연계된 팀별 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대학생 지도자(멘토)와 교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길 희망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그리는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