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남 서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함께해요, 결핵 ZERO!’란 주제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26개소에서 시민 대상 결핵 예방 집중 홍보·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한서대학교 유학생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한 검진을 실시한다. 결핵 검사와 피부과 진료를 병행하고 한센, 에이즈 등 만성감염병의 편견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발열,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등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면역력 관리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