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일신문, 이미란기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에 따라 주소지가 읍·면 지역일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일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지원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정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