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2026년 인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의 8기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TP 관계자, 그리고 선발 과정을 거친 8기 위촉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TP가 공동 추진하며,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8기 강사진은 서류평가, 40차시의 고급강사 양성과정, 강의 실연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통해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특히 기존 강사의 현장 경험과 비교적 최근 양성과정을 거친 강사의 역량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구성됐으며, 오는 4월부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운영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격려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선 강사들의 실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특강이 이어졌다.
위촉된 강사들은 ‘찾아가는 AI·SW 교육’과 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전역의 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정보 소외 지역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8기 강사는 체계적인 양성과정과 실연평가를 통해 교육 역량을 검증받은 인력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