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쉼과 감성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 가운데 ‘시각’을 중심으로 구성한 감성 치유형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고 이를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두 과정에서 각각 1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하며, 수강료는 1인당 20,000원이다.
어반스케치 과정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일상과 자연 풍경을 관찰하고 자유롭게 스케치하는 수업으로, 그림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압화 제작 과정은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식물의 색과 형태를 살려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섬세한 작업 과정을 통해 시각적 감수성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프로그램은 소규모 정원제로 운영돼 참여자의 개별 창작 활동을 충분히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후각’을 주제로 한 오감 교육 과정을 새롭게 선보여, 감각을 매개로 한 단계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전에는 반드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으로 문의해 정원 확인 및 수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해야 한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화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