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0.04%), 돼지 142두(0.03%), 닭 16만 560수(0.9%)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블라인드 테스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물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