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